Homestead coffee 율동공원점
드라이브와 브런치와 산책을 한번에 할수 있는곳을 소개해드립니다. 이태원, 홍대를 뿌리치고, 브런치를 먹으러 분당으로~~~ 율동공원 브런치로 검색하면 월페이퍼, 허니 브라운이 마니 올라오지만, 더 살펴봐서 찾은곳..... 바로 Homestead coffee 입니다. 물론 체인점이만, 분당점은 좀더 여유를 느낄수 있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탁트인 카페 공간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옆에는 빈스빈스, 카페베네, 메밀향 등 음식점및 카페들이 조금 몰려 있어서 선택해셔 가셔도 괜찮을듯합니다. 제가 먹은것은~ 홈스테드 브런치와, 닭가슴살샌드위치...... 손님들은 적었는데, 한번와 몰려왔는지~, 음식이 나오는데, 조금 시간이 걸려서, 카페안을 조금 찍어봤습니다. 요렇게 사진을 찍구보니,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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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면주가의 산사원 나들이....
경기도 벙개의 두번째 여행지!! 배상면주가의 산사원을 소개합니다. 얼마전 무한도전에서, 나왔던 곳이기도하고, 예전에 영웅호걸에서도 나왔던 그곳!! 입니다. 산사원은 술 박물관 및 시판할수 있는 곳과 양조장과 산책할수 있는곳 두곳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먼저 들어간 곳은 술 박물관 과 시판할수있는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1층을 둘러보고 지하로 내려가는 구조로되어있습니다. 말그대로 1층은 술 박물관으로, 전통주를 만드는데, 쓰이는 도구들및 여러 서적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술 제조 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교육할수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1층을 둘러보고 지하로 내려가면, 배상면주가에서 현재 판매하고 있는 술들을 저렴하게 살수있고, 시음을 할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단, 시음하실려면 인당 3,000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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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죽녹원 걷기...
보성 녹차밭을 구경하고, 1시간 30분정도 걸려서 도착한 곳은, 대나무로 유명한 담양 죽녹원입니다. (가운데 커플은...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건진사진을 고르다보니...^^;;;) 외관으로만 봐도 무수한 대나무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죽녹원의 입장료는 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입니다. 주차는 근처에 무료로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죽녹원에 들어면, 양옆으로 쭉 곧게 뻗은 대나무 숲길과 공연장이 있습니다. 죽녹원은 계속 이렇게 대나무들이 길로 한바퀴 돌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천천히 걸으면서 곧고, 시원하게 뻗은 대나무를 보면서, 머릿속을 정리하기에는 딱 좋은 곳이라 느껴졌습니다. 중간중간 대나무 죽순이 눈에 띠어 찍어봤습니다. 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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