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와 브런치와 산책을 한번에 할수 있는곳을 소개해드립니다.
이태원, 홍대를 뿌리치고, 브런치를 먹으러 분당으로~~~
율동공원 브런치로 검색하면 월페이퍼, 허니 브라운이 마니 올라오지만,
더 살펴봐서 찾은곳..... 바로 Homestead coffee 입니다.
물론 체인점이만, 분당점은 좀더 여유를 느낄수 있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탁트인 카페 공간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옆에는 빈스빈스, 카페베네, 메밀향 등 음식점및 카페들이 조금 몰려 있어서 선택해셔 가셔도 괜찮을듯합니다.
제가 먹은것은~ 홈스테드 브런치와, 닭가슴살샌드위치......
손님들은 적었는데, 한번와 몰려왔는지~, 음식이 나오는데, 조금 시간이 걸려서,
카페안을 조금 찍어봤습니다.
요렇게 사진을 찍구보니, 기다리던 음식이~~^^
닭가슴살 샌드위치입니다.
패트가 아닌, 닭가슴살이~~ 쏙~~ㅎㅎㅎ 담백담백~^^
오랜만에 닭가슴살로 단백질 보충.....ㅎㅎㅎㅎ 깔끔하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요건~ 홈스테드 브런치입니다.
생각보다.... 조금 양이 적은감이 있었습니다.
맛은... 그냥 보통이고, 허니브레드는 맛있었습니다.
닭가슴살샌드위치에 찍힌 커피는~ 아래 브런치와 세트입니다.
아이스로 선택 가능합니다.
여러 커플들 가족단위들로 많이 방문하는 편이고, 책을 읽거나, 공부를하러 많이들 옵니다.
카페에서 브런치와 함께 여유를 느끼고~
바로 옆에있는 율동공원에가서 산책을하는 코스까지~~
나름 답답한 서울을 벗어나기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