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후 봄이와서 다시 찾아와본 홍릉수목원입니다.
조회수도 제일 많은 곳이어서, 많은 사진을 올리기위해 다시한번 와봤습니다.
봄의 변화도 알고 싶어서요~~^^
현재 개방시간은 토,일 10시 ~ 17시까지네요...
전 2시 30분에 도착!^^
건물들도 이루어져있어, 외곽쪽으로 삥도는데, 산책하기 딱 좋습니다.
아무리 황사라지만, 산림욕하는것도 나쁘진 않아요~~^^
잘 닦여진 길과, 사이드로 길게 쭉 늘어선 나무들이 한적하고, 사람의 마음을 편히 만들어줍니다.
이제 봄이와서, 나뭇잎들도 녹색으로 다 물들어서 보기 좋아요~~^^
소나무과의 반송이라는 나무에 열린 솔방울???????입니다.
또한, 걸으면서 옆으로 많은 꽃들이 쭉 펴있습니다.
걷다가 제일 눈에 들어오는 금낭화.....
곳곳에 펴있어서 찾기는 쉽습니다.
꼭 하트 모양을 하고있어서, 더욱 눈에 띄더라구요....^^;;;
중간에 쉴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공간들도 곳곳에 있습니다.
장소에 대한 설명서들도 있고, 산책하면서 여유를 느낄수 있습니다.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덩굴들도 눈에 많이 들어오구,
그밖에 많은 꽃들을 마져 올려 봅니다.
주변의 경치및 한적한 산책로등을 올려봅니다.
한적한 산책로오 꽃들을 보시면서 다들 봄의 기울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여름에 다시한번.... 와바야하는곳....4계절을... 담고 싶어진 곳입니다.
마지막으로...금낭화 한컷 올려봅니다.....^^
조회수도 제일 많은 곳이어서, 많은 사진을 올리기위해 다시한번 와봤습니다.
봄의 변화도 알고 싶어서요~~^^
현재 개방시간은 토,일 10시 ~ 17시까지네요...
전 2시 30분에 도착!^^
건물들도 이루어져있어, 외곽쪽으로 삥도는데, 산책하기 딱 좋습니다.
아무리 황사라지만, 산림욕하는것도 나쁘진 않아요~~^^
잘 닦여진 길과, 사이드로 길게 쭉 늘어선 나무들이 한적하고, 사람의 마음을 편히 만들어줍니다.
이제 봄이와서, 나뭇잎들도 녹색으로 다 물들어서 보기 좋아요~~^^
소나무과의 반송이라는 나무에 열린 솔방울???????입니다.
또한, 걸으면서 옆으로 많은 꽃들이 쭉 펴있습니다.
걷다가 제일 눈에 들어오는 금낭화.....
곳곳에 펴있어서 찾기는 쉽습니다.
꼭 하트 모양을 하고있어서, 더욱 눈에 띄더라구요....^^;;;
중간에 쉴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공간들도 곳곳에 있습니다.
장소에 대한 설명서들도 있고, 산책하면서 여유를 느낄수 있습니다.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덩굴들도 눈에 많이 들어오구,
그밖에 많은 꽃들을 마져 올려 봅니다.
주변의 경치및 한적한 산책로등을 올려봅니다.
한적한 산책로오 꽃들을 보시면서 다들 봄의 기울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여름에 다시한번.... 와바야하는곳....4계절을... 담고 싶어진 곳입니다.
마지막으로...금낭화 한컷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