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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행..(2012년12년이전...)/11.01.16 우음도&탄도항

우음도&탄도항


갑자기 잡힌.... 일몰출사.....

12시에 출사 고? 이렇게 외치다가, 2시에 집결하는....완전 벙개출사였습니다....

사진은.... 건진게 없네요.....^^;;;

우음도라는 곳에가서 갈대 들판에 나무가 서있고, 딱한곳에 쇼파가 놓여져 있는 곳......

그곳을찾아갔습니다.....

곧 없어진걸라는 소문이 들려서.... 없어지기전에 방문하였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아쉬웠지만.... 가을에 날만 잘 맞춰왔으면....

아름다운 풍경사진이 나올만한 장소인듯했습니다....



지금이렇게봐도 괜찮은 곳이다...라고 생각이드네요...ㅎㅎㅎㅎ

우음도에서 출사를 간단히 하고,

부지런히 탄도항으로 이동.....

일몰시간 맞춰갈려니 힘들러라구요....

부지런히.... 이동해서 탄도항이라는 곳에 도착!!

섬과 섬사이로 일몰이 진다고해서, 유명한 곳이라고합니다.

도착을하니, 아저씨들이 삼각대에 완전무장한채, 일몰광경을 찍으실려고 스텐바이중.......

날씨풀리면 다시한번 꼭 와보고 싶은 곳이였습니다.


밝은것과 어두운것중.... 아무래도...일몰은 좀 어둡게 나온게 괜찮을꺼라 생각해서... 어두운것으로 올렸습니다...^^;;

아래 서비스로 밝은것도 한컷 올렸습니다.....


서해바다가 얼어서... 더욱 괜찮게 생각이된 곳이라 느꼈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국내여행을 시작하고 있는 Fly-ma가 되겠습니다.